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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는 하락하였습니다. 월요일 경제 지표 발표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대해 불안정함이 지수들을 하방으로 이끌었다. 나스닥 -2% , 원달러 환율 1321원입니다.


미증시지수 - Yahoo finance 사진



1. 미증시 하락

미증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 채 지속적 하락을 보이고 있다. 이는 월요일 발표한 경제지표에서 보여준 노동인구가 증가하고 임금 상승이 멈추지 않는 것으로 자료가 발행되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은 정말 멈추지 않는 것 일까? 사람들의 소비는 줄고 있는 것은 보이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여기서 더 오르게 되면 경제는 물론이고 모든 국민들이 소비를 전혀 안 하게 되어 동맥경화 현상이 발생될 것이다.

1-1. 인플레이션 지속

길거리만 봐도 인플레이션을 볼 수 있다. 붕어빵 가격이 1000원이 되었다. 4개의 1000원이던 시대와 2개의 1000원이던 적이 엊그제 같다. 가격의 상승이 2배씩 일어나며 물가의 급등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생각해보면 월급 우리의 급여가 저 정도 상승을 보여왔을까? 그렇지 않다. 대부분 2배 정도 오르기도 버거웠을 정도다. 이렇게 된다면 결국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은 점점 작아지게 돼버리고  퀀텀점프  도 불가능해진다. 평생 다람쥐 쳇바퀴 삶을 보내게 된다. 인플레이션의 방치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정부는 억제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물가 안정을 원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상승 - MS투데이 사진



1-2. 인플레이션은 기회

누군가에겐 이번 인플레이션은 기회이다. 명분이 정확하지 않은가 원자재 인상으로 인한 가격 인상 한번 올려진 가격은 내려가지 않는 게 일반적인 지론이다. 붕어빵의 가격이 내려갈지 지켜보자. 가격을 상승을 기회로 삼아 누군가는 실 이익을 증대시키고 있을 것이다. 기회는 공평하다. 자본 세계도 인플레이션에 따른 큰 금리 속 레베리지가 큰 자산들은 파산하기 때문에 낮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당황하지 말고 신중히 접근하자. 누군가에게는 큰 찬스 임에 틀림없다.

2. 애플과 TSMC

미국 애리조나에 애플의 충성 협력사인 TSMC가 반도체 공정 회사를 기본 투자금액보다 3배를 더 크게 하여 공장을 짓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에 답하여 애플은 TSMC의 첫 번째 가장 큰 고객사 가 되겠다고 약속하였다. 결국 바이든의 자국 강화 정책이 발휘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시국에 반도체 공급 난을 보고 세계의 마비가 오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그 당시 자동차 1대를 받기 위해서 1년 이상 걸린다는 통보도 심심치 않게 들렸었다. 결국 미국이 어떤 위험이 있어도 가장 늦게 망한다는 말은 맞게 되는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계 1등 국가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2-1. 애플의 하락

애플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생산량 감축설이 지배하고 있으며 중국의 코로나 봉쇄가 완전히 풀리지 않아 100% 생산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또한 좋은 기회지 않을까 싶다. 선호도 1위 핸드폰, 앱 업체의 매출은 매번 증대되고 있다. 조금의 이슈로 낮은 가격은 분할 매수의 기회로 삼는 방법은 나쁘지 않다.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산타랠리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주가의 향방이 예측할 수 없고 12월 발표되는 소비물가지수 CPI 큰 영향을 줄 거라고 보고 있다.

TIP. 반걸음이라도 조금 빨리 움직여야 하는 세상이다. 경쟁은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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