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상승과 생산자물가 산타랠리 신흥국투자 연말정산 연금저축

미증시는 지나친 하락 속 반등이 일어났다. 진 반등이 될지 데드 캣 바운스가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나스닥은 1.13% 상승하였고 환율은 1320원으로 마감하였다.

미국증시지표 - Yahoo finance 사진

1. 미증시 생산자물가 지수

기업의 생산원가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금요일 발표 예정이며 이번 랠리의 시작을 나타 낼 것이다. 일단 낮게 나와야 한다. 인플레이션의 감소가 보여야 하기에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 예측치는 지난번보다 낮을 것으로 판단 중이다. 이후 다음 주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되고 연준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선물 가진 산타 - 국민일보 사진

2. 산타랠리

산타가 다시 올 것인지 돌아갈 것인지 다음 주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가 물가지수는 지난번 대비 0.1이라도 낮게 나와야 하며 FED 중앙 연방준비제도의 파월은 강한 어조의 말을 하면 안 된다. 하지만 이 조차도 중립 유지를 이야기할 것이기에 산타를 볼 수 없을 수도 있다. 섣부른 매수는 큰 손해 보기 좋은 장이다. 단기적 대응 이슈로 보아야 할 것이다. 내년 예측 리포트를 보니 좋지 않다.

3. 내년 주가 향방

매년 투자사들은 이 맘 때쯤 조사하기 시작한다. 작년의 경우 올해 하락을 점치는 퍼센트는 10퍼센트 때로 낮게 측정되었다. 내년의 경우는 20 퍼센트 이상 하락을 점치고 있다. 그만큼 경제 성장률도 좋게 보지 않고 있다.  느슨한 경제 침체  처럼 상승률이 0% 대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반해 신흥국은 상대적으로 좋게 판단된다.

4. 신흥국 투자

주목받는 곳은 바로 브라질과 한국이다. 이 둘은 상대적 하락이 커서 적정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성장 또한 지속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하락이 지속된다면 우리는 이제 자국 주식 투자를 하며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카테고리로는 기술주를 부각하였다. 관심을 가지고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5. 연말정산

다시금 연말정산 미리 보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우선적으로 고려하자면 부동산의 유형에 따라 다르고 매입 거주 방법에 따라 다양한다. 근로소득자는 원천 징수에 의거하여 소득세 내야 하기 때문에 연말 정산을 잘 활용하여 돌려받는 것이 중요하다. 월세, 대출이자 등 공제가 올해 많이 바뀌어 금액이 커졌다. 그리고 청약 통장에 붓는 돈 또한 공제가 되기 때문에 모두 놓치지 말아야 한다. 중개수수료도 포함이 되니 부동산 거래를 하신 분들은 꼭 현금 영수증을 끊어달라고 하자. 개인적으로 연금저축을 꼭 하길 바란다.

6. 연금저축

먼 훗날 따박따박 돈이 나왔으면 좋겠다. 연금저축이 도움이 된다. 정부에서 세금도 면해주며 연말정산 공제도 크게 해 준다. 매달 조금씩 꾸준히 넣어야 한다.  은퇴  후 삶을 우리는 고려치 않고 있다. 해외 선진국은 연금 저축에 대해 굉장히 관심을 가진다. 우리도 간과하지 않고 챙겼으면 좋겠다. 손주들에게 세뱃돈을 줄 수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가 되는 것도 멋지지 않은가 싶다.

TIP. 세뱃돈 주려면 지금부터 차곡차곡 연금을 넣어보자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