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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자들의 내용을 정리한 보고서가 KB은행에서 발행되었다.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됐고 앞으로 어떤 투자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접해보자.


부자-기준-금액-표
부자기준금액 - KB은행 부자보고서 사진



1. 부자들의 기준

단순히 부자 라고 생각하면 10억 이상의 자산가들을 생각하였다. 부동산, 금융자산, 현금 등 이 모집단들이 생각하는 부자들은 100억이상의 자산이 있다면 부자라고 생각한다라고 답변을 하였다. 불과 몇년만에 기준이 올라간 것이다. 그만큼 자산 속도의 번식이 빨라지며 그들이 버는 것이 커지고 빈부의 차이는 벌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2. 부자들의 자산증가

부자들은 작년 대비 자산의 증가율이 10% 정도 증가하였다 한다. 대부분 부동산의 비율이 크지만 작년보다는 금융자산에 투자비중을 늘려 부동산 금액의 하락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중에서는 거주용 주택의 자산과 비거주용 상가 빌딩의 투자비중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자들은 정해놓고 투자하기보다는 흐름과 때를 기가 막히게 맞추며 따라가고 있다.


돈이-날고있는-모습을-쳐다보는-남자
돈을 펑펑쓸수있는 부자 - CEO& 잡지 사진

 



3. 부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

부자들의 이번해에 가장 큰 관심은 바로 부동산 투자, 절세이다. 우리나라에서 괜히 부동산 불패신화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부자들의 발자취만 보아도 관심을 두고 투자 대상으로 여겨야 한다. 이들은 토지, 빌딩 , 공장 등도 투자하여 상승 물결을 계속해서 타고 있다. 또  세금의 변동이 올 한 해 신경 거리였다. 종합부동산세, 대주주 주식 부과 세금, 법인세 등 항상 거대한 자금에 달려 있는 것들이다. 이로 인해 세무 상담이 큰 폭으로 늘었다. 마지막으로 경제 흐름 수집이다. 부자들은 끊임없이 뉴스와 재테크 정보를 갈구하고 그들은 행동하여 작년보다 나은 한 해를 위해 움직이고 듣는다.
우리도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 이제 자본금이 어디서 발생했는지 보자.

4. 부자들의 시드머니

부자들은 어떤 소득을 통해  시드머니를  쌓았을까
세 가지로 구성되었다. 근로 사업 소득, 부동산 투자, 증여이다. 과거의 전통 부자들은 근로가 큰 비중으로 컸다. 지금은 남은 두 가지의 비중이 올라갔다. 소위 말하는 금수저, 은수저의 영향이 커졌다. 부동산 또한 작년 한 해 급격한 상승으로 부자가 많이 탄생되었다. 의외인 것은 금융투자와 기타 자산 투자 비중이 커져 그곳에서도 수익이 늘어나고 있다.

 



5. 부자들의 새로운 투자 방법

부자들은 끊임없이 연구하며 선구자로 나아간다. 과거 방법으로는 비상장, 장외 주식을 통한 방법을 많이 사용하였지만 현재는 주식투자와 가상자산을 활용한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 확대른 시도 한 사람들이 보인다. 아직 거래소와 자본으로서의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관심을 두고 있다.

6. 부자들의 레버리지

부자들은 성장기에는 레버리지를 극대화하지만 코로나 같은 위험 발생 시 레버리지를 경계하며 안정적으로 운용한다. 리스크를 줄인다. 정석으로 행동하며 자신들의 자산을 잘 지켜나간다. 우리들은 부자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크게 다를 것이 없고 좀 더 부지런하다. 그리고 시드머니의 형성에 처음에 큰 노력을 하고 절약한다. 7억 정도가 있다면 자산의 불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그전까지는 어떤 방법으로든 부를 축적하는데 노력해보도록 하자. 쉽지 않지만 첫 시작이기도 하다.

TIP.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선 시드머니를 쌓아 보는 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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