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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ETF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갑작스러운 일에 모두들 당황하고 있다. 세금의 리스크는 무엇보다도 크다. 어떻게 해야 할지 보자.


미국원자재ETF - 머니투데이 사진



1. 원자재 ETF란

원자재 ETF는 소히 기본중에 기본 물건을 만들 때 쓰이거나 우리가 먹는 곡물 등 아주 처음의 재료들을 이야기한다. 이것들의 흐름을 추종하고  모아둔 것이 원자재 ETF이다. 이번 연도에 각광을 받으며 다양하게 큰 상승을 이루었다. 미국 정부는 원자재를 통해 자본수익 거두는 것을 원치 않고 있어 세금을 부과하는 것을 실행하려 한다. 어떤 식으로 부과하는 것일까?

1-1. 원자재 ETF 세금 부과

원자재 ETF 거래자인 비미국인에 대해 세금을 부과한다. 매도 후 10% 로써 원천징수에 해당한다. 이는 무시무시한다. 번 만큼의 90% 만 받아가는 것이다. 그렇다고 잃은 것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어떻게 보면 불합리하다. 타국은 세계의 자본시장 이용료가 수익의 10% 라니 얼터 구니 없다. 이로써 많은 투자자들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다른 방법이 없는가 물론 있다.

1-2. 국내 원자재 ETF

국내 원자재 ETF로 불리는 ETN 상품이며 해외 원자재 선물을 따라 움직이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지난해 비해 20퍼센트 성장하며 해외 세금 부과 대상도 아니다. 하지만 선물은 변동폭이 커서  리스크도 감안을 해야 한다.  국내 ETF로 갈아타기 위해선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1-3. 원자재 ETF 매도 기간

나라마다 원자재 ETF 매도 기간이 있다. 그중에서 미국은 12월 27일 전까지 매도하여야 한다. 영업일 기준 3일 이후 반영이기 때문에 자칫 하루 이틀 게을리하다간 공돈 10%가 나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원유, 가스 ETF를 국내로 대응하며 많은 자본금이 국내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둔촌주공견본주택 - 매일일보 사진



2. 둔촌주공

둔촌주공 청약이 시작된다. 서울 일대에서 가장 큰 땅과 가장 높은 건물들의 밀집 지역인 둔촌주공 분양이 시작되었다. 12월 5일부터 일반 청약이다.  국민 평수 84는 13억 정도 들며 추가금 인테리어 확장 등 1억 감안해야 한다. 소형평수는 9억 이하로 대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그래서 청약통장을 써서 지원해야 하는가 궁금하다.

2-1. 둔촌주공 청약

둔촌주공 청약에 대해서 찬성한다. 이유는 앞으로의 상승 가치가 충분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새 아파트는 메리트와 공급세대수가 너무 커서 주변 인프라를 확장시킬 것이다. 그 러너 주의할 점이 있다면 본인 현금 흐름이다. 무턱대고 하기엔 이자율이 무척 크고 지원하는 평수의  70퍼센트 정도는 보유하고  있어야 어려움이 있어도 버틸 수 있는 것이다. 청약할 수 없는 대상들은 입주 후 시장을 보고 부동산에 대기를 걸고 그곳의 입지를 사는 것이다. 나는 주변 1만 세대 이상 입주 아파트들을 보았다. 그리고 그 상권들의 성장들을 직접 목격하였다. 이것 또한 큰 기회임에 틀림없다.
기회는 항상 가까이 있다.

TIP. 청약은 일생의 기회이기도 하다. 부디 당첨되길 바라고 삶의 질 향상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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