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와는 반대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앞으로의 향방은? (Add 퀀텀점프)

따분할것 같은 장초반의 기세와는 다르게 미국증시는 상승을 맞이하였다 우리는 어떻게 접근하고 다가갈지 고민해볼수 있다. 가상화폐에 대해도 이야기를 나눠보자

1. 미국증시

증시의 상승 지수 - Yahoo finance [사진]

나스닥1.88%,  S&P500  0.92% 로 상승 마감하였다.
일반적으론 증시의 급격한 상승에는 하락이 뒤 따르기 마련인데 이 수치들을 보니 엄청난 강세의 냄새가 폴폴 나고 있다.

여기서 추격매수를 막 권하진 않지만
어제 이야기한 Fed의 일정까진 특별한 변수가 없는것도 사실이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나는 항상 말씀드린다
분할매수, 분할매도
본인의 판단에 맞게 행동 하길 권한다
투자란 등에 칼날이 서있듯 항상 경계하고 조심히 판단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선 요즘 어떤일들이 일어나고있을까
숏포지셔닝을 잡던 공매도 세력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그들은 하강에 온갖 빚을 끌어모아 베팅을 하였다.

CPI 미국소비자 물가지수가  이렇게 나올지 몰랐을것이다. 그렇기에 세력들은 손해를 최소화하기위에 가진 주식들은 다시 사모으기 시작하는것이다.

이런 예만 보더라도 우리는 항상 양방을 보아야하고 그에 맞게 대응을 해야한다.
사실 큰 베팅에는 큰 Risk가 따르고 큰 이익이 따른다.
본인이 확실하고 그걸 감수 할 수 있다면!
소히 말하는 몰빵을 해보거라 어떻게 될지는
댓글로 알려주길 바란다.

2. 비트코인

비트코인 - 연합뉴스 (사진)

이 자산을 처음 접했던건 2017 인생에서 다시 안올 기회라며 다가왔다.
모두가 너도나도 상관없이 매수를 하기 시작하였고 주식에서 쉽게 볼수없는 100배 상승의 코인들도 등장하였다. 이런 코인시장에서 수익을 본 사람들은 1퍼센트 되지 않는다.

주변을 둘러봐라 번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물어보거라.
글쓴이도 1~2명을 보았지만 인증까지 가능한 친구는 1명 뿐이었다. 그는 실물자산 집을 Only 현금으로 매수하여 우리에게 집들이를 했기에 믿음이 있었다

현재 FTX 거래소 (세계 코인 거래소 3위) 파산 신청을 하였다. 관련 글을 참조 하길 바란다.
쉽게 설명하면 미국에 애플이란 회사가 있는데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회사가 파산을 한 경우이다.

그 여파가 실물자산이나 주식에 영향을 우려했지만
다행히도 상관관계를 이어나가지 않았다.
테슬라는 도지코인과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번에 보니 드디어 탈피(?) 한 것처럼 보인다
테슬라 상승 , 도지코인 하락

여기서 이야기 하고싶은거는 급락한 가상자산을 무관심히게 두지 않는것이다
언제나 기회와 지나침은 한 끗 차이이다.

과거 회사동료는 코인이 500만원이 되자
2개정도를 매수하였다.
그때 당시 코인은 300 만원 대까지 내려가 표정이 좋지않았다.
하지만 불과 6개월도 되지않아 1500만원까지 올라간 것이다. 그는 고점에서 팔진 않았지만 100퍼센트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결과론적이지만 1년뒤 7천만원 까지 갔지만 말이다.

코인은 리스크가 굉장히 크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도 크다. 손해도 막심하다.
추천은 못하지만
가상자산을 이용한다면 퀀텀점프를 할 수도 있다.

3. 퀸텀점프

퀀텀점프 - 부산일보[사진]

퀀텀점프라 들어본적이 있는가
어느정도 수준에서 머물다 껑충껑충 오르는 걸 이야기한다.
이것에 대해 우리는 잘 모른다 왜냐하면 겪으려면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니까..
1만시간의 법칙 이라는 책이 한때 유행인 적이 있었다.
고된 시간 끝에 큰 성공으로 찾아온다고 말이다.

이런 기회를 잡아야 경제적자유에 가까워 질것이다.
인생의 3번의 기회가 있다하지 않은가
코인을 비유하여 표현하였지만
자본의 흐름( 미국증시, 비트코인, 부동산, 한국증시)
경제적 상황을 항시 주시하고 관심을 갖아

우리같이 퀀텀점프를 해보자.

TIP 상품 속 고점을 찍은 지점과 저쩜을 찍은 지점 인과관계를 가지고 접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