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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에선 채권이 좋다라는 소리가 안나온다.
안정성 자산인 채권이 왜 이렇게 된것인가
위기 속 기회가 있다 하지않은가 채권을 알아보고
눈 여겨보고 투자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지 지켜보자

1. 채권의 수익구조
채권은 일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떨어진다.
미국의 금리는 올해 0.25% 에서 4%까지 상승을 하였다. 그렇다면 올해의 채권은 아주 좋지않다. 폭망이라는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만기가 긴 채권의 경우 -30%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하한가를 맞은셈이다.

1-1. 채권은 그래도 안전하다
채권은 나라에서 발행 또는 기업에서 발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와 기업이 망하지 않는한 만기까지 보유한다면 원금은 보존 되는것이다.
끝까지 보유하면 원금 과 이자를 챙길 수 있기때문이다


2. 경기둔화 속 채권과 주식
주식은 경기가 좋으면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여 회사의 성장이 동반으로 커진다. 그리하여 주가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 반대로 채권은 안전 자산이기에 경기가 둔화가 되면 이곳으로 관심이 생기고 투자금들이 온다.
즉 금리가 상승되는 지금 이 시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2-1. 채권 지금 당장은 어떠한가
무작정 진입하기에는 채권은 아직 리스크가 있다.
금리가 앞으로 더 상승할수도 있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이 만기가 작은 1년 미만 단기적 이자수익을 챙길수 있는것을 택해야한다.
(이자수익이 크고 안전한 우량을 선택한다)

2-2. 큰 기회를 바라보는 채권 조심해야 하는 주식
기준금리가 분명 상승하지 않는 시점이 오고 인플레이션이 주는시점이 온다.
그때에는 채권 이다.
금리가 고점이고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는 시점은
내년 상반기를 점치고있다.
이때를 관찰하고 우리는 투입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만기가 긴 채권)
주식은 그때부턴 흐름이 좋지않을것으로 예상되니 채권과의 반대흐름이 될지 지켜보자.

3. 채권에 기대하는 수익률
주식과 동일한 느낌이다. 하지만 안전하게 접근해보자.
은행금리보다 + 5% 이내 수익을 말이다.
레버리지 채권에 접근하면 큰 손실을 겪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4. 미국채권, 국내채권 어느것이 좋은가
미국채권은 환율이 높은 만큼 리스크가 있다.
그렇기에 이런 고민을 하고 싶지않다면 국내채권도 좋은선택이다. 국내채권은 ETF와 직접 이 있다.
ETF와 직접은 세금의 차이가 있다. 양도소득 이자소득 세금을 둘 다 가져가는 ETF, 직접은 양도소득은 세금을 내지않고 이자소득 세금만 지불한다.

채권에서의 우량은AAA, AA 등급이다 - 토스 블로그(사진)


5. 회사채는 어떨까
요새 회사채권에 대해 탈이 많다. 레고랜드도 같은 상황이고 한전도 많은 채권 발행으로 골치가 아픈상황이다. 그러니 우량하고 만기가 짧은 것을 접근해야 실패가 적을 것이다.

6.채권의 수익률
만기가 30년 이라고 치면 금리가 5% 일때 매수하고 4.5%로 낮아졌다고 하면 0.5 *30 = 15% 이다.
경제 상황을 고려하고 예측의 영역이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구간이 다가오고 있으니 관심을 두자.

TIP 단기는 이자수익률을 만기는 자본차익의 접근이다. 금리가 인하되는 시점은 만기 우량 채권을 보자

미국 금리 속 채권에 대해 알아보았다.
세상은 우리가 모르는 영역에서도 활발히 움직인다.
장기채권과 단기채권에 대해 알아보고 접근하는것도 은행수익률을 넘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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