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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는 2주 연속 하락하였다. 제조업 지수는 4개월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나스닥은 -0.97% 원화 환율은 1310원으로 마무리하였다.


미국증시흐름 - Yahoo finance 사진




1. 미증시 미국 경제 하락

4분기 기업들의 실적 감소의 우려로 인해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가 하락하였다. 기업들은 이제 고객이 돈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인원 채용을 생각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고용 채용률은 앞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 또한 새로운 저가를 갱신하였다. 2022년 최저가인 만큼 주유소 기름값에도 영향을 많이 줄 것이다. 이번 주 이슈 금리인상의 지속과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에 두려움을 느끼는 파월은 본인이 유리할 때 더욱더 강한 어조의 말을 하여 주식시장을 흔들고 있다. 참담하지만 당분간의 흐름을 바꿀 호재는 없다. 어떤 말이 나와도 지수가 하락 방향으로 받아들이는 중이다. 이럴 때가 정말 무서운 이유는 서서히  늪으로 빠지기 때문이다. 손실을 고려하여 현금을 확보해두길 바란다. 기업들의 실적에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앞서 말했던 것처럼 고용률이 줄 것이고 비상경영을 운용할 것이기에 당분간은 한발 짝 뒤에 서서 관망을 했으면 좋겠다. 시장은 얼굴을 막 바꿀 수 있는 무서운 녀석이지만 지금은 어두움에 질린 모습이다.

2. 반도체 시장 참여

반도체 시장의 참여를 결심하였다. 우리나라의 골치 거리는 지역적 위치이다. 중국 옆에서 눈치를 보고 미국은 반도체 동맹에 참여하라고 하고 고래 싸움에 낀 새우의 꼴이었다. 산업통상부 장관은 반도체 칩 4 동맹에 참여하기를 선언하였다. 앞으로 중요 산업군인 반도체를 포기할 수 없었고 대만 일본 과의 경쟁시대에서 살아 남기 위해 결정한 것이다. 4국의 경쟁적 시너지를 발생시키고 세계에 공급을 한다면 독점적인 위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예상치 않은 위기에서 반도체 공급이 모자라서 고생을 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을 중국과 척을 지게 되는 것인데 이 부분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이다. 항상 끼인 우리나라는 고생이 많다.


대기업모음 - 외국계 취업 GO 사진



2-1. 대기업 숨 쉴 기회

우리나라는 정치계에서 재계를 휘두르기 위해 법적 세율을 조절한다. 새로운 공장, 설비를 지을 때는 세금 공제에 대해서 굉장히 적다. 1% 정도 되는데 타국에 비해서도 기업들에 대해 엄하다. 이는 시장을 주도는 기업들에게는 경쟁력이 떨어진다. 대만의 경우 TSMC를 위해서 법까지 개정하여 물심양면 지원을 하는 방면 한국은 기업 기 죽이기에 바쁘다. 우리의 미래 산업에 발전을 저해하는 일이다. 이번 밀레니엄 회의를 통해 세율 완화도 이야기가 나오면서 대기업에게 숨 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는 중이다.

Tip 사려야 할 때는 바짝 수그려야 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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