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흐름 과 테슬라 계승자 루머

미국증시 흐름을 보니 이번주는 CPI 발표이후의 미세한 눈치보기로 마무리 하였다.
이런 흐름은 앞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미국증시 - Yahoo finace (사진)

1. 미국증시
어제 장시작전 1% 정도 상승 흐름으로 보이는 그림이였지만 완만한 하락 후 다시 약반등 하여
+ 마무리를 하였다.
부동산 판매 지수니 물가 지수니 여러여러 지표는 나름 인플레이션이 확대 되는 그림을 보이지 않아 앞으로의 전망을 좋게본다. 하지만 연준은 방심은 금물
금리의 상승은 이어질 것이고 앞으로 더 강하게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기조는 변치 않는다.
여기의 매파 수장 블러드 총재가 있다.

1-1 블러드 총재가 누구인가
연준의 총재로서 강한어조와 데이터로 모든 흐름을 이야기하는 매파의 수장이기도 합니다.

매파는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 강한 어조, 앞으로이 강한 금리상승을 언급 하는 사람들을 뜻하고요.

비둘기파는 매파에 비해 좀 더 유하고 시장과 금리의 적절한 조화로 평화롭게 해결하자는 분들입니다.

그는 어제 최소금리는 5퍼센트이고 우리는 7%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는 발언을 하여 시장이 출렁거렸던 것입니다.
연준과 골드만삭스는 본인들의 생각과도 차이가 크다고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말은 말이니까 아직 모르는 일이지 하고 반등한것이다.
이래서 예측은 불가고 보수적 접근을 해야한다.

테슬라 로고 - 나무위키(사진)

2.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 계승자?
일론 머스크는 유일무이한 테슬라의 CEO이다. 그의 가치만으로도 테슬라는 말도 안되는 전례없는
테슬라 주가 폭등을 이뤄왔다.

어제 트위터에서 개리블랙 테슬라에 조언을 하는분이 일론머스크에게 당신은 중요한 존재 이며 테슬라에 큰 지축이지만 항상 위험을 조심히 해야 한다며
대체자는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여
테슬라 계승자 이야기가 퍼진 것입니다. 말 그대로 확실치 않은 정보의 루머이다.

2-1 일론머스크의 계획 (트위터)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머스크는 과거의 트럼프처럼 언론을 자기의 놀이터로 만드는 것처럼 보인다.
그의 속내는 모르겠지만 일론머스크의 한 마디가 끼치는 영향력은 어마어마 하다. 팬덤도 워낙 강성이라 흔들리지 않는다.

차기 운영이나 스페이스X 의 계획도 그의 큰 그림 속 언론 파급 효과를 노린것으로 보인다.

그는 천재 이지만 엔지니어로 살아가고 싶고 개발하고 싶다고 밝혔다. CEO는 껍데기일 뿐이라고

멋진말이다 그는 그냥 즐겨왔고 소숫점 확률을 성공해냈고 아직도 투자의 대부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있다.

TIP 스토리도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숫자에 민감하고 단순 주가를 객관적으로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