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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나스닥-다우-S&P-현황
미국증시 - Yahoo finance(사진)



어제 미국증시는 하락하며 장을 마감하였다. 큰 대형주들의 불안과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인플레이션 우려는 세상의 고민을 반복하고 있다.

1. 금리 우려


여전히 12월 연준에 대한 금리 인상 포인트는 0.5%로 점치고 있으며 이보다 큰 0.75% 상승을 생각치 않고 있다. 하지만 연준 총재 로레타 총재는 내년까지 금리 인상을 점치고 있으며 향 후 인상된 금리 시점의 하락 시점은 1년이상으로 보고 있다며 시장의 금리 하락 기대를 꺽는 이야기를 하였다. 과거서 부터 반복 되는 스토리지만 이번 연준은 상당히 견고하고 같은 말을 하고 있다. 고금리의 지속은 경기 둔화를 이끌 것이고 경기둔화가 시작 되는 시점은 항상 주가가 튀어 올랐다.
주가는 금리하락의 선방영으로 경기둔화 =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을 보며 주가가 얼마나 많이 선반영 하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뉴스를 보거나 신문을 읽지만 애널리스트, 투자자들은 몇발자국 앞에서 우리를 내려다 보고 우리가 몰려들면 주식을 팔고 떠난다.


동전-증가-쌓인-모습
금리상승 - Getty images



1-1 금리에 따른 대응방법


금리가 계속 오르는지 지속적으로 지켜보자. 이에 따른  예금적금  방법도 있으니 참고 하자. 현재 추세로는 금리는 멈추지 않는다. 예측치는 5% 이다. 기억하자. 꾸준한 관심히 없다면 여기저기서 미국금리가 5% 떠들때 경제뉴스든 포스팅이든 관련 최신 데이터이든 연준은 어떻게 할지 보면 투자 할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그것도 하기가 힘들다면 1위업체를 공략해보자.

 



1-2 금리인상 속 1위 업체


단순 금리에 대한 1위 업체는 은행권 이다. 하지만 은행은 정부에 제재 대상이 될 뿐이다. 현재 한국의 1위 삼성전자를 보라는 것이다. 반도체는 경기둔화 속 에너지 축적 후 폭발 하는 성향이 있다. 많은 데이터들이 이를 증명한다. 지난번 5만원대 바닥을 다졌고 위로 지속 할지, 아래를 다시 확인 할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1년 6개월뒤의 모습은 지금의 환율보다 낮을 것이고 경기둔화를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이 있을것이다. 생각보다 세상은 빠르게 흘러가고 그곳에 대응한다.



2. 마이크로소프트 흐름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에 윈도우를 보급한 혁명의 회사이다. 빌게이츠 이는 컴퓨터의 활성화를 위해 윈도우를 공급해 세상의 편리함과 변화를 주어 세계적 부호가 되었다. 그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성장을 돌려 클라우드 산업 회사 내 업무 프로그램 활용 등 신 성장 동력을 만들고 있다. 올 한해는 고점에서 30% 가량 하락을 지속 하고 있다. 이는 과매도의 영역에 가까워졌고 내년 하반기에는 자신의 자리로 되찾아가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하나 유의 할 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특징은 무겁다. 그러기에 인내의 주식이기도하다. 엉덩이가 무거운 분이라면 미국증시의 마이크로소프트와 성향이 맞을것이다.

TIP. 돌고 돌지만 내가 멈춘 곳에 따라 세상은 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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