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요 지수는 상승하였다. CPI 발표를 앞두고 물가하락을 기대해서 인지 선반영처럼 상승하였다. 발표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나스닥은 +1.76% 원화 환율은 1250원으로 마감하였다.

1. 애플 VR 헤드셋과 메타
애플의 VR 생태계를 이끌 헤드셋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VR과 메타버스를 생태계에 참여하기 위한 도구인 헤드셋은 미래를 이끌 핵심으로 보인다. META는 투자금의 90% 정도 들이면서 메타버스에 올인하고 있다. 아직 뚜렷한 성과는 없지만 잘 구축하고 성공한다면 그동안의 실수 70% 하락을 극복뿐 아니라 좋은 성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구축한 메타버스 세계를 애플 헤드셋을 끼고 참여한다. 서로 메타의 세계 애플 헤드셋이 호환을 할지 모르겠다. 애플은 브랜드 프리미엄 느낌이 난다. 대중이 선호할 이유가 충분하다. 메타와 개발되는 VR 게임들 또한 신박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경험으로 소비자들에게 관심이 깊다. PC게임과는 다르게 몸으로 움직이기도 하다 보니 국내보단 해외에서 인기를 끌었던 것 같다. 큰 대기업끼리의 경쟁이 소비자에겐 큰 경험과 기쁨을 맞이할 것 같다. 메타가 온갖 손해를 겪으며 개발자들과 VR 세계에 올인하고 애플이 VR 헤드셋을 완고히 한다면 서로 생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후발주자인 애플이 과연 먹거리를 챙길 수 있을지 관심을 가져보자.
2. 낙관적 미증시
미증시의 전망이 밝은 편이다. 인플레이션 완화로 세계가 올바른 자리를 찾아간다고 생각 중이다. 천연가스와 원유의 가격이 올랐다.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고 에너지 사용량이 늘어날 거라는 기대감이 만들어 냈다. 미래는 예측지 못하지만 비슷한 패턴의 구조는 가진다. CPI 발표가 좋게 나온다. 연이은 연준의 발표가 있다. 여기서 좋은 이야기는 나올 수 없을 것이다. 반쪽짜리 호재의 패턴이 될 것 같다. 쭉 상승을 당연히 원하지만 그렇지 못할 거 같다. 발표날이 꼭지가 아니길 바란다. 억압되는 미증시의 모습이 안타 깝다. 이럴 때는 김칫국을 먼저 마시는 느낌인 것 같다. 하루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3.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아이들이 병원 갈 곳이 사라지고 있다. 결국 우리 사회는 자본주의 선택에 의해 기피 영역이 생기고 있다.
6개월 이내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1년을 기다리라고 한다. 부모 입장에선 미칠 지경이다. 소아청소년과는 돈이 덜 된다는 인식이 크다. 지원자들도 100명 모집에서 33명 밖에 되지 않는다. 이 문제를 해결 방법이 딱히 없다. 선택은 개인의 권리 이기 때문이다. 기피군을 우대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수술은 인류를 장수하게 이끈 방법이다. 사람을 고치고 낫게 해주는 분들에겐 국가적 대우를 더 해줘야 개인 병원이 아닌 대학병원에서 수술할 수 있을 것 같다. 아프지 않은 것이 먼저다.
TIP 어렸을때 건강히 자랄수 있었던 건 복이다. 어린이를 위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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