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정책으로 인한 혼란 속에 기업의 실적 중 이슈가 있는 엔비디아의 급상승으로 인해 시장을 상승으로 이끌 수 있었다. 나스닥은 +0.72% 원화 환율은 1295원으로 마무리 지었다.

1. 미증시의 흐름
연준의 긴축 정책은 한동안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장의 급상승은 당분간 보이기 힘들 것이다.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은 올해 S&P 500이 5% 이상 오르기 힘들 거라는 관측이 있다. 경제 지표에서는 GDP 국내 성장률 지수가 3분기 보다 낮은 2.7%로 수되어 경제의 어려움이 한층 가까워졌다. 이처럼 낮아진 이유는 예상보다 조조한 소비 지출에 있었다. 미국 경제에서 소비지출은 70% 이상 차지하여 성장률에 영향을 준다. 연초 피벗을 기대하며 랠리를 이어갔지만 이제는 그 마음을 떨칠 것 같다. 새로운 지표와 금리 고점이 언제 일지 지켜볼 것이다. 엔비디아는 기업 실적이 우수하고 Chat gpt의 큰 수혜자가 된 기업으로 14% 이상 급등하며 반도체 주식들을 상승으로 이끌었다. 과거의 전 고점하고도 가까워지고 있어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금은 많이 오른 상태이니 감안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 더 오를수록 가진 주식의 양은 줄여나가길 권하고 있다. 다행히 시장을 버티게 하는 반도체 주식들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 좋지 않은 성과를 가져다줬으면 더 큰 하락폭을 맞을 수 있었다. 당분간의 방향성은 하방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2. 우크라이나 전쟁
이토록 시간이 빠른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써 1년이 지나갔다. 우크라이나 주민들은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러시아는 일주일이면 수도를 점령하고 전쟁의 승리자가 될 줄 알았던 오만의 책임을 지고 있다. 러시아는 국제적 규탄을 받고 강력한 제재를 받고 있다. 불법적인 전쟁이 허용되어서는 세계의 평화와 지구의 안전을 유지할 수 없다. 중국이 최근 러시아를 돕는 행위가 포착되어 이번 규제에서는 중국을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 전쟁의 여파는 물가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세계 곡식의 창고로 불린 우크라이나가 제대로 된 생산을 못하게 됐으니 말이다. 전쟁의 끝은 아직 알 수없지만 나토에서 적극 개입하여 우크라이나 주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길 간절히 바란다.
3. 한국 금리 동결
금리가 일 년 반 만에 동결 사인을 주었다. 국제 시장에서는 멈춘 나라들도 여럿 있다. 이 와중에 미국은 3차례 인상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한은 총재는 이번 동결은 경제 우려로 인해 상황 파악 및 서민 고통을 감안한 것 같다. 하지만 금리 인상의 방향은 열어두었다. 아마도 미국 금리가 지속 상승된다면 한 차례 더 인상할 예정인 것 같다. 한미 금리차가 커지면 환율의 불안정이 일어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것이다. 큰 부담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들이 편한 삶을 살도록 금융 안정화가 되길 원한다.
TIP. 가르침 속에서 부가 탄생한다. 지식 습득을 하여 많이 알려주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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