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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로 상승한 미국 증시 상승은 하루 만에 반납하였다. 연이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잭슨홀 미팅을 염두한 시세 차익으로 보인다.

미증시의 흐름과 잭슨홀미팅
잭슨홀 미팅으로 시장이 변동 칠 것으로 보인다. 파월 의장은 25일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 5분(한국 시간 25일 오후 11시 5분) 발표를 하며 향 후 긴축 방향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한다. 11월 추가 금리 인상이 있다면 증시는 당분간 하락할 것이다. 연설에 귀 기울여보자. 하락에 제조업 상품 수요 부진 또한 힘을 실었다. 경제의 원동력은 수요에서 오기 때문이다. 가파른 속도가 우려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금리에 대한 스트레스는 가지고 있지만 국채금리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 고금리의 지속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엔비디아 실적과 같이 서프라이즈 이벤트성은 흐름을 뒤엎을 수 없었다. 단타성 효과에 불과하였다. 지금은 거시적 경제 흐름을 타는 구조로 당분간은 조심하되 자금 쏠림 기업으로 조금씩 컨트롤하여 하반기 항해를 잘 마무리하도록 하자.

TIP 모든 기관에서 떠들 때는 고점일 확률이 높으니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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