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증시의 흐름이 혼조세이다. 상승과 반복을 번갈아가며 하며 갈피를 못 잡게 한다. 미 은행들이 신용등급 강등이 되면서 은행주들은 하락하였다. 나스닥은 +0.06% 원화 환율은 1339원을 나타내었다.

미증시의 흐름과 신용강등
미은행들의 부실 위험으로 은행 5곳이 신용 강등 당하였다. 은행주들은 하락하였다. 미국 경제의 위기의 초입이 아닐지에 대한 우려로 주가는 힘을 쓰지 못하였다. 이번주의 메인이벤트는 남아있다. 엔비디아의 실적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가 나서는 경제 심포지엄 잭슨홀미팅이다. 엔비디아가 AI 붐을 다시금 불태울 수 있을지 실적 비트를 할지와 향후 가이던스가 시장의 변곡을 만들 것이다. 반면 잭슨홀미팅에서는 세계의 경제 흐름을 논하고 안정시키는데 힘을 쓸 것이다. 금리 강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 안도할 사항은 아니다. 국채금리가 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한 전문가는 10년물 금리가 10월 고점 부근을 맴돌고 있어 주가가 지금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추가 상승은 시장에게 흠집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이번주 금리 인상 코멘트가 있다면 엔비디아의 붐을 상쇄시키지 않을까 싶다. 대세 상승 이라기보단 잠시 너울을 타는 매매를 해보자. 마음이 불안한 매매로 수입을 얻는 것은 좋지 않은 듯하다.

TIP 마음이 편한 안정된 매매를 해보자.
반응형
'바지락의 돈버는 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부가 부동산 불패 주도 (62) | 2023.08.28 |
---|---|
미증시의흐름과 잭슨홀미팅 (65) | 2023.08.25 |
중국 부동산의 한계 (61) | 2023.08.21 |
미증시의흐름과 연준 의사록 (58) | 2023.08.17 |
미증시의흐름과 한발 더 남은 실적주 (48) | 2023.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