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는 빅테크들의 대규모 인원 감축과 시장 예상치를 넘은 넷플릭스의 실적으로 인해 상승을 하였다. 하루 변동 폭이 작지 않아 일희일비한다면 큰 이익을 남길 수 없는 시장이다. 나스닥은 +2.66% 원화 환율은 1235원으로 마무리하였다.
1. 일론머스크 법정 출석
일론머스크의 영향력을 엄청나다. 파급력도 크다. 그가 트위터에 글을 쓰면 주가 변동이 있을 정도이다. 그런 그가 법정에 섰었다. 2018년 트위터에 테슬라를 상장폐지 하겠다면서 트위터를 올려 주가가 엉망이 된 적이 있었다. 그에 피해 본 주주들이 일론머스크를 신고한 것이다. 일론은 법정에서 자기의 트위터가 모두를 행동케 하지 않는다고 대변하였고 그 당시 상장폐지에 대한 사실은 진실이었다고 이야기하였다. 인플루언서와 영향력을 끼치는 그가 어떤 행동과 움직임을 하느냐에 따라 여러 사람들이 웃고 울고 한다. 그의 법정 출석 이후 증언은 1월 30일에 추가로 논의될 것이며 그의 행동에 조금은 제약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2. 집은 언제 살까
세계의 흐름도 좋지 않고 전셋값과 매매값은 꾸준히 우하향을 향해서 가고 있다. 집을 사려고 한 사람들에게 도대체 집을 언제 사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되는 시점이다. 지금인가?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것인가?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 부동산 전문가들의 이야기들을 알아보자. 집은 지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집 값은 많이 상승을 했었지만 지금은 많이 흘러내리고 있다.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은 이와는 다르게 매매가 가 그렇게 급히 떨어지지는 않고 있다. 2007, 2008년도에 경험을 해서 그런지 임대료도 견고하고 하방이 다른 나라들과는 속도가 느리다. 금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축에 속하는 데도 말이다. 이것은 빛이 많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를 해왔느냐의 차이이다. 한국으로 돌아가보자. 부동산에서 제일 위험한 거는 임대료 즉 (전세, 월세)가 급격히 내려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집을 사기 위해 임대료를 이용하였는데 급격히 내려가기 때문에 다시 되돌려 줄 수 없다. 보증금 사기 도 여기서 많이 나온다. 결국 집을 팔아야 하는데 경기 둔화로 인해 집을 사려는 수요가 적다. 집 값은 동반적으로 내려가는 시스템이다. 집은 그러면 언제 사는 것이 좋을까? 바로 정부가 규제가 예측지 못하고 훨씬 유효적인 규제를 내놓을 때 가장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 지금 정부의 정책은 과거에 사용해 왔던 대출규제 완화, 분양권 거래 가능, 주거기간 완화 등 예상이 가능한 것이라고 보인다. 이렇게 되면 집 값은 하방 추세를 타고 있어 규제 완화로 인해 서서히 빠지게 되고 이 기간은 오랜 기간 지속 될 수도 있다. 코로나 시기 주가가 급격하게 빠지자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집 값도 급격히 빠져서 다시 급격한 상승을 할 수 있다. 지금 상황에서 정부의 조치는 시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볼 수는 없다. 좀 더 명확한 집값 바닥은 어딜까?
3. 집값 바닥 잡기
사실 바닥이라는 거는 미래에서 볼 수만 있는 것이다. 바닥에 사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2024년이 될지 2025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도 본인의 기준에 있어서 충분히 많이 빠진 가격인데라는 기준은 있어야 한다. 서울의 집값이 25% 하락 했을때가 많이 빠졌다고 전문가는 이야기한다. 지금도 많이 빠진 시점이지만 성급한 매수는 조심치 않다. 기다림을 견딜수 있는 사람은 지금도 충분 할수 있다. 그래서 대안은 글로벌 리츠 부동산 주식에 투자 하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집값 하락보다 주가가 더 많이 하락을 하였기 때문이다. 부동산 리츠 주식은 시세차익을 통한 이익보단 배당을 통한 이익을 노리는 투자이기도 하다. 부동산으로 보면 월세 받는거와 같다. 리츠 주식의 장점은 또 있다. 우리는 집을 살때 1채를 사지만 주식은 1주 즉 벽돌 한장을 살 수 있는것이다. 올해 2023년은 그런 벽돌을 한장씩 기간을 정해 산다면 괜찮은 수익을 거둘수 있을거라 본다. 집을 살때는 무지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 소휘 말하는 너가 살집이니 아무때나 사도 괜찮다 이말은 정말 가벼운 말이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다. 기회를 잡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우리는 언제를 정확히 찾기위해 노력하고 가까워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더 희망찬 삶을 살수 있으니까 말이다.
Tip. 바닥을 다진다. 그때가 좋은 매수 포인트 인것은 다 안다. 그때 살 수 있다면 최고 겠지만 벽돌 한장씩 사는 방법도 좋은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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