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의흐름과 파월의입

미증시는 하락하였다. 실적을 앞두고도 있지만 긴축의지를 강력히 가진 파월의 입으로 인해  하락폭을 키웠다. 나스닥은 -1.21% 원화 달러는 1294원을 나타 내었다.

미국증시 - Yahoo finance 사진

미증시의 흐름과 파월의 입

세계의 물류를 담당한 페덱스는 실적이 줄었다 한다. 이점으로 보아 세계의 경기 부진이 있음을 알려주었다. 파월 또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더 많은 금리 인상이 있을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거의 FOMC 위원들은 연말까지 금리를  올리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연내 5.50~5.75%를 달성하는 목표인데 FOMC는 7월, 9월, 11월, 12월이 남았다. 네 차례나 남은 만큼 강력한 의지에 반대로 할 필요는 없다. 시카고 CME 페드워치를 보면 다음 달 금리인상 확률을 70% 이상으로 보고 있는 중이다. 테슬라와 엔비디아는 하락 중이다. 큰 폭의 상승이 영향을 준건지 하락세로 전환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파월의 기조가 강한 것을 한번 더 확인하였으니 금리 인상 1번은 하지 않겠는가에 베팅 확률이 높아졌다. 기술주는 금리에 취약하기에 꼭 염두해야 한다. 우리는 비중 조절로 대응을 해보도록 하자.

파월의입 - MBC 뉴스 사진

TIP  연준의 스탠스가 확고하다면 반대로 갈 필요는 없다. 따라가면 마음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