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는 연준의 긴축 정책 따라 고민 중이다. 금리 동결 후 재 인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심리가 반영되자 나스닥은 -1.29% 원화 환율은 1306원을 나타내었다.

미증시의 흐름
미국 외 다른 나라 캐나다 호주는 기준 금리 동결 후 재 인상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사례가 미국 또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물가 상승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캐나다 시장의 급격한 상승을 제지하기 위한 금리 인상으로 효과가 있는지 또한 미국은 고려할 것이다. 빅테크 주식들은 연고점 후 하락 하였다. 이를 받아주는 것은 중소형 주식이었다. 순환이 도는 것일지 잠시 쉬어가는지는 조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유가는 1.1% 상승하여 72.53 달러로 마쳤다.

역전세난과 DSR
역전세난이 올해 9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부는 DSR을 규제를 완화할지 고민이다. 대출한 사람의 능력에 맞게 빚을 내준 것인데 여기서 더 대출을 해주게 한다면 큰일이 날지 모른다. 전세 보증금 상환이 목적이라지만 세부적 룰을 짤 필요가 있다. 대출받은 금액이 바로 세입자에게 들어갈 수 있게 말이다. 갭 투자자들을 옹호하는 정책이 되어선 도움이 되지 않고 염증이 더 늘어 갈 것이다. 정부가 갭 투자자인지 아닌지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도 사실 부족하여 DSR 규제완화를 임대인에게만 적용한다면 일반 집 매매자들에게는 차별이 될 수 있다. 진퇴양난인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의 침체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말이 맞을지 재 상승이 일어나지 두고 봐야 한다. 집 값은 비싸지만 잘 떨어지지 않아 사람들의 부는 점점 벌어지고 있다.
TIP 차별적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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