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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는 소폭 상승하였다. PPI 지수 생산자 물가지수도 하락하였다. 물가의 상승이 주는 것은 좋은 상황이다.
나스닥은+0.07%  원화환율은 1305원을 나타내었다.

미국증시 - Yahoo finance 사진


미증시의 흐름과 셧다운


미증시는 연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셧다운도 우려했던 것 과는 다르게 지나가 버렸다. 미국 하원은 양당 의원들 지지를 받아 정부 셧다운을 임시 지출 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투자 마인드를 키웠다. 물가의 하락이 지속된다면 CME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12월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100%로 보고 있다. 금리인하 사이클의 첫 번째 인하는 2024년 5월이 될 수 있음을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금리 인하를 꿈꾸기에는 아직 이르긴 하다. 현 상황은 산타랠리를 나타낼 수 있는 상황이다. 다가오는 AI 칩의 대장 엔비디아의 실적과 가이던스에 따라 좀 더 큰 상승을 보일 수 있을지 기대된다. 미국채금리는 큰 변동이 없어 다행이다. 본인의 종목이 시장이 상승할 때 멈춰있다면 포트폴리오를 재검토하도록 하자.


셧다운 - KBS 뉴스 사진


TIP 시장의 상승과 함께하는 주식과 같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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