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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는 잘 상승하다 꺾였다. 고용보고서 속 신규 고용이 줄어서 안도를 느꼈지만 연준의 긴축을 막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 나스닥은 -0.13% 원화 환율은 1301원을 나타내었다.

미증시의 흐름과 고용보고서
고용보고서 내용을 보자면 비농업 신규 고용은 20만 9000개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4만 개 를 하회했다. 신규 고용이 줄며 노동 시장의 과열이 크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연착륙에 대한 기대감을 주었다고 하였지만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는데 큰 영향을 주긴 어렵다 생각하는 듯싶다. 평균 임금 상승은 4.4% 로 전월 대비 0.4% 상승하였기 때문이다. 임금의 높이가 클수록 경제는 부담을 갖는다. CIBC의 캐서린은 고용 증가 폭이 줄어든 것은 환영할 만하다 면서도 임금 상승 압력이 지속하고 실업률이 하락해 연준은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 한다. 2번의 금리 인상을 한다면 시장은 압박을 느낄 수밖에 없다. 7월 말 금리 인상 여부를 확인하고 움직이는 게 좋은 대응으로 보인다. 실적의 중요도가 기업의 하방을 받칠 것이다. 좋은 기업 좋지 않은 기업 가려질 때인 것 같다.

TIP 증시 줄다리기 속 실적 우선 기업을 서칭 하자. 금리 인상 후 대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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