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는 흐름 보합 하락 선으로 이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의 하향을 우려해서 인지 그동안 너무 높게 올라서 인지 시장은 상승을 이어 나갈 수 없었다. 나스닥은 -0.27% 원화환율은 1233원으로 마무리 지었다.

1. 미증시 흐름
연일 실적 발표의 기대감에 따라 상승을 이어오던 미증시는 미끄러져버렸다. 아직 S&P 500 200일선은 지지해주고 있으며 상황을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을 발표하였다. 실적이 그래도 예상치보단 좋게 나와 시간 외로 급상승을 하였다가 다시금 흘러내리는 상황이다. 요동치는 시장이라 세력들이 장난을 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장이 시작해야 명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이 선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을 좀 더 살펴보자면 월가의 기대치 보다 좋은 모습을 보인건 사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 CFO는 시장에 환희만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올해부터 애저 서비스의 감소가 4~5% 더 될 거라도 이야기를 하였다. 감소를 인정을 함으로써 시간 외 상승 폭은 다시 하락으로 전환을 하게 된 것이다. CFO는 추가로 클라우드의 안정화를 위해 시간을 더 투자하고 Open AI를 통한 애저의 변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하였다. 당분간은 실적 향상이 어려운 것이다. 이점을 알고 소화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우리에게는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은 듯싶지만 적용하고 실적을 내기 위해선 발 빨리 움직여야 한다. 무거운 움직임이 예상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또 다시 나아갈 것이다.

2. 워렌버핏의 비트코인 평가
워렌버핏은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중이다. 그에 가치관에 있어 코인은 좋은 투자 수단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의 현 상황은 2021년 11월 최고치를 경신한 후 이후 67%를 하락해 23000 달러쯤에 있다. 많은 하락은 투자자들의 돈에 손상을 입혔다. 하지만 저점 대비 지난 몇 주 동안 반등을 통해 40% 상승을 이뤄왔다. 이에 대하여 버핏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로는 독특한 가치가 없다 이다. 코인을 눈에 보이지 않고 실제로 옮길 수도 없다. 단지 누군가 내가 산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취득해 가기를 원하는 시스템으로만 되어있다. 그리고 사용할 것이 제한적이어서 화폐가치로는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에서 코인 자체 가치가 매력이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 한다. 두 번째로는 돈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이다. 일반적인 돈의 정의는 교환 수단, 가치저장소 의 의미이지만 비트코인은 변동이 너무 커 다한다. 이러한 비트코인은 신기루에 가까운 것이라고 비판을 하였다. 통화테스트를 만족지 못하였고 지속적으로 안정된 거래를 영속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익명으로 돈을 보내는데 이용이 유리한 점이 사회에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본 듯하다. 세 번째로는 코인을 그 자체로 이해할 수 없다 이다. 버핏은 자신이 충분한 이해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롱과 숏을 위해 본인의 판단을 세웠지만 그 나름대로의 실패도 많이 경험했다고 한다. 하지만 코인은 이해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거기에 베팅할 수 없다고 한다. 이것은 단지 도박과 똑같은 거 같다고 이야기하였다. 그에게 있어 코인은 도박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는 항상 이기는 주식을 고르기위해 가치 투자를 하였다. 우량기업 저평가된 주식을 사서 장기가 보유가 그의 방법이다. 투자의 고수를 따라가는 길이 맞을 수 있다 그는 억만장자이기 때문이다. 고유한 제품 영업이익이 좋은 회사 현재 버크셔해서웨이는 애플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런 회사가 그런 회사이지 않을까 싶다.
Tip 투자의 귀재 말이 틀리진 않다. 그래도 돈 벌수 있는 수단이라면 관심은 가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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