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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는 그간 상승에 이익을 실현하는 이들이 증가 하였다. 수익을 챙기고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 다우지수는 10일 째 상승하며 미증시 흐름이 좋음을 보여주고 있다. 나스닥은 -0.22% 원화 환율은 1289원을 나타내었다.


미국증시 - Yahoo finance 사진


미증시의흐름과 다우지수


테슬라와 넷플릭스의 기대 실적 이하의 결과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은 모양이다. 앞으로 개선 될 것이지만 시장은 소화하는 시간이 필요로 한다.  철도 운송회사 CSX는 배송량이 둔화하면서 실적이 밑돌자 주가는 3.71% 떨어졌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역시 실적이 기대를 하회하면서 3.92% 떨어졌다.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기는 힘든 분기 였다. 나머지 빅테크들에서 어닝을 달성 한다면 분위기 전환을 시킬 수 있을 거라 본다. 다음주 포인트는 26~27일 열리는 연준의 FOMC 이다. 연준이 이번달 25bp, 0.25% 올릴 것으로 다들 예측 중이다. 이번 금리 인상이 마지막 이라면 주가는 상승 할 것이다. 더욱 인상을 한다고 하면 출렁 일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마지막으로 보고 있지만 파월은 그 대답을 하지 않을 것 이라 본다. 유가는 4주째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배럴당 77달러로 다시금 물가를 부추기게 될지 지커봐야 한다.


뉴욕 증권 거래소 - 글로벌 이코노믹 사진
TIP 달러약세 실적기대 이하에는 미증시가 힘들 수 있다. 항상 좋지 않음을 알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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