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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는 와르르 내려갔다.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에 다가가 많은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살펴보자.
나스닥은 - 1.87% 원화 환율은 1361원을 나타내었다.

미증시의 흐름과 국채금리 급등
S&P500에서 유틸리티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하였다. S&P500 임의소비재지수에서 이날 나이키만 유일하게 상승세 나머지는 테슬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술주도 2%대 낙폭을 보였다. 증시는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을 일으켰다. 국채금리가 최고점에 이르며 앞으로 더욱 금리 인하는 멀어지는 느낌이다. 채권투자를 일찍 한 사람들은 뼈아픈 일이다. 시간이 갈수록 기회비용이 커지고 있는 셈이다. 연착륙은 너무도 쉽지 않아 FED는 쉽게 금리 인하를 할 수 없다. 10월 약세장도 쉽게 벗어나긴 어려워 보인다. 달러의 강세가 커지고 공포지수도 20 선에 다가감으로써 많은 고비가 있어 보인다. 당분간은 숨을 고르며 기다리자. 주가 변동에는 분할 대응을 하자.

TIP 반발 매수세 보다 강한 매도가 많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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