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의흐름과 FOMC 의사록

증시는 또 상승하였다. 이번주 시장 흐름이 맑음이다. 전쟁이 발발하고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국민들이 힘든 상황을 겪고 있지만 주가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나스닥은 +0.71% 원화 환율은 1342원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증시 - Yahoo finance 사진

미증시의 흐름과 FOMC 의사록

증시를 예측하지 않아야 하며 대응해야 함을 보여주는 장이다. 전쟁 리스크에 주가가 하락이 아닌 상승 하기 때문이다. 확전으로 이어지지 않을 거라는 믿음과 금리 상승이 어려울 것이라는 상황이 주가를 견인 중이다. FOMC 의사록에서는 추가 금리 인상을 앞두고 의견이 분열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참석자 대다수는 연방기금금리 목표를 한번 더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판단했으나, 다른 일부는 더 이상 인상이 필요치 않다고 하였다. 국채금리의 급등이 일어난 후  금리 인상에 대해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의원들이 늘었다. 11월은 동결 가능성이 크다. 반면 12월은 또 변동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여기서 또다시 11월 실적이 어떠냐에 따라 주가가 버틸지 알 수 있다. 여러모로 복잡한 세계환경에서 좋은 기업은 살아남고 나쁜 기업은 가라앉는다. 지켜보자 우리의 선택이 과연 어떤 것일지. 독일 신발 브랜드 버켄스탁이 상장하였다. 두 자리 하락세로 마감을 하였다. 학생 때 인기 있던 기업이라 기억이 나서 공유한다. 크록스와  비슷한 산업이라 알고 있으면 될 것이다.

버켄스탁 상장 - 아시아경제

TIP 실적 주식을 픽 해야 꾸준히 투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