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의흐름과 연준

연준의 기세는 강하고 향후  금리에 대한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로인한 주가 하락이 이루어졌다. 나스닥은 나스닥 -1.53% 원화 환율 1327원을 나타내었다.

미국증시 - Yahoo finance 사진

미증시의흐름과 연준

연준은 단호하였다. 완전 고용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물가는 2%에 가지 못하였다. 그렇기에 연준은 금리 인하에 대해 논하지 않는다의 FOMC였다. 파월은 굉장히 영리한 사람이다. 자신의 말을 지키면서 유리한 고점을 지켜나가고 있다. 다음 연준 FOMC 까지 서성이는 주가를 보게 될 것이다. 금리 인상이 되면 휘청이는 시장과 우리는 함께 해야한다. 이런 파동을 즐겨야한다. 왜냐하면 예측이 항상 맞지 않기 때문이다. 갑자기 상승 한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매수 버튼에 손이 쉽게 나가지 않는다. 전량 매수 매도가 어렵기에 시장에서 떠나지 말아야한다. 이번 상황으로 또 다시 어렵겠지만 살아남아야부의 레벨업을 할 수 있다. 힘내보자.

파월 FOMC - TBS 사진

TIP 돈 놀이는 고도의 싸움이다. 가볍게 여기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