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의흐름과 금리동결

증시가 바닥을 찍고 안정을 찾았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 다가오는 FOMC에서 금리동결 가능성이 높아 증시는 상승하였다. 나스닥은 +1.16%  원화 환율은 1350원을 나타내었다.

미국증시 - Yahoo finance 사진

미증시의 흐름과 금리동결

미증시의 굵직한 한 주이다.  FOMC, 고용보고서, 애플의 실적 발표 거대 이벤트들을 대기하며 저가 매수, 반등 기회에 주목했다. FOMC는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서 반등의 모습이 보일 수 있도록 증시를 돕는 행색이다. 고용 보고서 또한 고용인구가 너무 많아 노동시장의 활황이 사실 인지 다시 한번 체크하게 될 것이다. 국채금리는 발행 폭이 생각보다는 작아 앞으로 채권이 안정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애플의 실적은 11월 2일 장 마감 후 발표 될 것이다. 애플의 결과에 따라 향후 변동폭이 정해질 것이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생각보다 적어 원유 가격은 하락하였다. 앞으로 시장에서 산타 랠리로 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시장은 항상 어려움을 겪으며 상승해 갔다. 긍정적인 자세가 돈을 번다. 시장에서 살아남아보자.

파월의 모습 - 연합인포맥스 사진

TIP 이번주가 지나가면 또 다른 시장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