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의흐름과 고용보고서

증시는 보합권으로 마무리되었다. 고용보고서가 어떻게 나왔는지에 따라 향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스닥은 -0.12% 원화 환율은 1353원을 나타내었다.

미국증시 - Yahoo finance 사진

미증시의 흐름과 고용보고서

미국 경제를 위해 투자자들은 경기침체를 바라지는 않으나 Fed가 금리 인상을 멈추게 하고 국채금리 상승세를 멈추게 만드는 노동시장 약화를 바라고 있다 아이러니한 상황이지만 각기 자신의 이득방향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Fed가 오늘 보고서를 참고하여 어떤 흐름을 이어나갈지가 포인트이다. 시장에서는 11월 동결 전망을 점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Fed가 11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80% 이상으로 보는 중이다.  12월에도 FOMC 가 있기 때문에 증시가 꾸준히 상승하기는 힘들 수 있다. 앞으로는 도약을 위한 기를 모으는 시간으로 생각하며 버티자. 현금보유도 능력이다.

월 스트릿 - 로이터뉴스 사진

TIP 계속 오르기만 하지 않는다. 숨 고르기도 필요하다.